코스피

2,624.77

  • 14.35
  • 0.55%
코스닥

772.26

  • 3.78
  • 0.49%
1/4

'SG사태' 8개 종목 추가 하락…"앞이 안 보인다"

관련종목

2025-02-18 14:44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SG증권발 주가 폭락으로 곤혹을 겪은 8개 종목들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4일 오전 9시 20분 현재 기준 다올투자증권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4.29%(155원) 빠진 3,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가스(-1.48%), 대성홀딩스(-2.87%), 선광(-2.40%), 세방(-1.70%), 다우데이타(-1.23%) 등도 하락 중이다.

    하림지주(1.44%), 삼천리(0.49%)만 소폭 상승 중이다.

    지난 24일 SG증권 창구를 통해 8개 종목 매물이 대거 쏟아지며 연일 하한가 사태를 기록했다.

    한편, 전일 금융감독원은 이번 사태의 진원지로 알려진 CFD와 관련해 키움증권을 대상으로 전격 검사에 착수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