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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은행주 급락에 동반 약세…다시 고개든 위기설

퍼스트리퍼블릭 후폭풍에 美은행주 급락
국내 금융사도 '역대급' 충당금 쌓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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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은행주 급락에 동반 약세…다시 고개든 위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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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날 뉴욕증시에서 미국 은행주들이 폭락한 가운데 국내 은행주들에 대한 투심도 위축되고 있다.


    3일 오전 9시 7분 현재 KB금융은 1.62% 하락한 4만87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신한지주는 1.27% 내린 3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고, 하나금융은 1.18% 떨어진 4만1900원, 우리금융지주는 1.19% 하락한 1만1580원 등 전체적으로 1%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미 증시에서는 퍼스트리퍼블릭 후폭풍 여파로 지역은행은 물론 대형은행들의 주가가 일제히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국 뿐 아니라 국내 금융사들도 경기 악화와 고금리로 급증한 대출 부실 가능성에 대비해 충당금을 대거 쌓기에 나서는 모습이다.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금융지주 4대 금융지주는 올 1분기 역대 최대 규모로 충당금을 쌓았다.

    KB금융이 6682억원의 대손충당금을 전입하며 가장 큰 규모를 쌓았고, 신한금융 4610억원, 하나금융 3432억원, 우리금융도 2614억원을 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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