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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4월 판매 9,580대…수출 '반토막'

선적 스케쥴로 수출 56.8%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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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4월 판매 9,580대…수출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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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노코리아의 4월 판매 실적이 전년 대비 절반 수준에 그쳤다. 주력모델인 XM3의 수출이 선적 스케쥴 등에 따라 급감했다.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지난달 내수 1,801대, 수출 7,779대로 총 9,580대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4월에 비해 내수는 22.6%, 수출은 56.8% 각각 줄었다.

    내수 시장에서 중형SUV QM6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7.4% 증가한 994대가 판매됐다. QM6는 올 들어 판매된 총 4,218대 중 RE 이상 상위 트림 판매 비중이 60%를 넘어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중형세단 SM6는 전년 대비 12.6% 줄어든 195대, 쿠페형SUV XM3는 36.5% 감소한 612대 판매에 그쳤다.


    4월 수출은 선적 스케줄 조정에 따른 일시적 영향으로 총 7,779대를 기록했다. XM3(수출명 르노 아르카나)는 E-TECH 하이브리드 2,037대를 포함 5,588대가 수출됐다. 지난해보다 65.6% 줄었다.

    QM6(수출명 르노 꼴레오스)는 같은 기간 34.8% 늘어난 2,177대가 수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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