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309.63

  • 95.46
  • 2.27%
코스닥

945.57

  • 20.10
  • 2.17%
1/3

은행위기에 뜨는 암호화폐…美 5명 중 1명 "코인 투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은행위기에 뜨는 암호화폐…美 5명 중 1명 "코인 투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최근 은행권에 대한 불안 심리가 커지면서 암호화폐에 투자한 미국인이 증가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시장조사업체 모닝컨설트의 4월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인 22%가 최소 한 종류 이상의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1월보다 3%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비트코인이 미국인 100명 중 16명꼴로 보유해 가장 인기 있는 암호화폐로 꼽혔고, 나머지는 이더리움(12%), 바이낸스코인(8%) 등 순이었다.

    암호화폐 보유의 증가는 실리콘밸리은행과 시그니처은행, 퍼스트리퍼블릭은행 등 은행들의 잇단 파산의 여파일 가능성이 크다고 포브스는 분석했다.


    높아진 관심 속에 투자자들이 언젠가 전통적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대체할 것으로 믿는 암호화폐는 지난주 상승세를 나타냈다.

    블룸버그갤럭시암호화폐지수(BGCI)는 4.69% 상승했고, 비트코인은 7.64% 올랐다.


    모닝컨설트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 4명 중 1명 이상이 다음 달 비트코인 보유량을 늘릴 것이라고 응답했다.

    투자자들은 암호화폐뿐 아니라 금으로도 시선을 돌리고 있다. 뉴욕 증시의 금광기업지수(NYSE Arca Gold Miners Index) 시가총액은 지난 1월 10일 이후 410억달러(약 54조 원) 불어났다.


    (사진=연합뉴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