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23.10

  • 30.46
  • 0.65%
코스닥

942.18

  • 6.80
  • 0.72%
1/4

日극우인사 "韓 여행객 싸구려 음식만"…서경덕 "열등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日극우인사 "韓 여행객 싸구려 음식만"…서경덕 "열등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일본의 한 극우 인사가 최근 "한국 여행객들이 일본에 와서 편의점 도시락과 같은 싸구려 음식만 찾는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열등감이 큰 것"이라고 지적했다.


    서 교수는 2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기고문을 전반적으로 읽어봤다"며 "요즘 K 콘텐츠가 세계적으로 잘 나가다 보니 세계인들이 일본보다 한국을 더 주목하기에 배가 아팠나 보다"고 직격했다.

    그러면서 "여행은 대중문화를 체험하는 게 중요하다. 일본이 편의점 문화가 발달해 편의점 음식을 체험하는 것"이라며 "일본 내 문화를 존중받고 싶다면 다른 나라 사람들의 문화를 먼저 존중할 줄 알아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일본 내 극우 인사로 알려진 무로타니 가쓰미는 최근 산케이신문 계열 유칸(夕刊)후지에 편의점 도시락 등을 언급하며 "여행을 오면 고급스러운 가게에서 그 지역의 명물 요리를 먹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취지의 글을 기고해 논란을 빚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