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843.15

  • 34.62
  • 0.60%
코스닥

1,158.22

  • 4.22
  • 0.37%
1/3

대전·세종·충남서 강풍 피해 잇달아…날아온 유리 파편에 길 걷다 부상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대전·세종·충남서 강풍 피해 잇달아…날아온 유리 파편에 길 걷다 부상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대전·세종·충남 지역에서 강풍에 떨어진 창문 유리 파편에 맞아 1명이 다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11일 대전시와 충남도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대전과 충남에서 접수된 강풍 피해 신고는 대전 10건 등 모두 28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대전에서는 이날 오전 9시 41분께 서구 탄방동에서 60대 여성이 길을 걷다가 강풍에 떨어진 배연창 유리 파편에 이마와 팔 부위를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 당국은 건물의 노후화된 배연창이 강풍으로 실리콘 접착제와 통째로 분리돼 난간에 부딪히면서 파편이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충남에서도 간판이 흔들린다거나 나무가 쓰러졌다는 등 강풍 관련 신고가 18건이 접수됐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날 오전 9시 46분께 당진 석문면에서 지붕이 바람에 날아갈 것 같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양철 지붕과 집 구조물을 연결하던 나사가 강풍에 느슨해지면서 지붕 한쪽이 바람에 날리고 있던 상황으로 소방 당국이 출동해 안전조치 했다.


    대전시 등은 이날 강풍주의보가 내려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안전에 유의해달라는 내용의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사진=당진소방서 제공)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