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84.87

  • 0.97
  • 0.02%
코스닥

1,154.67

  • 38.26
  • 3.43%
1/2

"두 달 만에 26조원"…4%대 특례보금자리론 인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두 달 만에 26조원"…4%대 특례보금자리론 인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특례보금자리 출시 두 달 동안 연간 공급목표 65%에 달하는 신청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금융공사(HF)는 지난달 31일 기준 특례보금자리론이 11만3천건, 25조6천억원 규모가 신청됐다고 7일 밝혔다.

    이는 1년간 공급 목표인 39조6천억원의 64.6% 수준이다.
    자금용도별 신청건수는 기존대출 상환(5만6천건)이 49.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신규주택 구입(4만9천건)과 임차보증금 반환(9천건)은 각각 43.0%와 7.9%로 집계됐다.


    SC제일은행과 기업은행에서 대면으로 신청된 금액은 2조2천억원 규모로, 전체의 8.7%였다.

    주금공은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5월 중 농협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으로 대면창구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례보금자리론은 기존 보금자리론에 안심전환대출, 적격대출 등 정책 모기지를 통합한 상품으로, 우선 1년간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특례보금자리론 금리는 연 4.15∼4.45%(일반형)와 연 4.05∼4.35%(우대형)로 책정됐다.


    여기에 기타 우대금리 최대한도 0.8%포인트(사회적 배려층·저소득청년·신혼가구·미분양주택 등)를 감안하면 우대형 금리는 연 3.25∼3.55%까지 가능하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