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LG전자 직원 평균연봉 1억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LG전자 직원 평균연봉 1억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LG전자 직원들의 평균 연봉이 1억원을 돌파했다.
     
    17일 LG전자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직원 1명의 평균 급여액은 1억1천200만원으로, 전년(9천700만원)보다 15.5% 증가했다.
     
    직원 평균 급여액이 1억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재작년과 지난해 임단협을 통해 각각 평균 9%와 8.2%의 임금인상을 단행했다.
     
    평균 급여는 최근 사업보고서를 공시한 현대차(1억500만원) 등 다른 대기업과 비교해도 높은 수준이다.
     
    다만 삼성전자 평균 급여(1억3천500만원)보다는 낮았다.
     
    급여액을 성별로 보면 남성 근로자의 평균 급여가 1억1천600만원으로 여성(9천만원)보다 28.9% 높았다.
     
    여성 근로자 가운데 생산라인 등에서 근무하는 기간제 근로자가 많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체 직원은 3만4천645명, 평균 근속연수는 11.9년으로 나타났다.
     
    또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권순황 전 사장은 지난해 총 45억4천600만원의 보수를 챙겼다.
     
    급여로는 5억8천만원, 상여로는 4억3천700만원을 받았다. 퇴직금은 35억2천700만원을 받았다.
     
    김진용 전 부사장과 이종산 전 부사장도 각각 퇴직금을 포함해 24억2천700만원, 23억1천600만원을 받았다.
     
    전명우 전 부사장과 김준호 전 부사장도 퇴직금을 포함해 각 22억4천900만원, 22억4천700만원을 수령했다.
     
    조주완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해 보수로 17억8천100만원을 받았다. 이 중 급여는 15억4천500만원, 상여는 2억3천500만원이었다.
     
    배두용 대표이사 부사장은 급여와 상여를 포함해 9억2천100만원을, 전 LG전자 대표이사를 지낸 권봉석 LG 부회장은 상여 8억7천400만원을 받았다.


    (사진=연합뉴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