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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관광업계 "비자 정책 완화해야 외국인 관광객 증가" [코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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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관광업계 "비자 정책 완화해야 외국인 관광객 증가"


KVINA와 코참이 함께하는 베트남 비즈뉴스입니다.



베트남 관광업계는 관광 부문 산업의 빠른 회복을 위해 비자 면제 국가를 확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베트남 관광 자문위원회 위원인 르엉호아이남(Luong Hoai Nam)은 "베트남의 제한적인 비자 정책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데 주저하게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말레이시아는 162개국, 싱가포르162개국, 필리핀 157개국, 일본 68개국, 한국 66개국, 태국 64개국의 관광객에게 비자 혜택을 주고 있다.
태국은 사증 면제 대상국 관광객의 경우 체류기간을 30일에서 45일로, 도착비자 대상국의 경우 15일에서 30일로 연장했다.
관광업계는 베트남의 비자 면제 적용기간 또한 현행 15일에서 30~45일로 연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출처: vietna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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