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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S&P서 '인더스트리 무버' 선정…"식품기업 중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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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S&P서 '인더스트리 무버' 선정…"식품기업 중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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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무원이 지속가능성 분야 선도 기업이라는 글로벌 평가기관의 인증을 받았다.

    풀무원은 S&P 글로벌이 발표한 2022년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에서 지속가능성을 인정받아 지속가능경영 연례 보고서에 등재됐다고 13일 밝혔다.


    풀무원이 S&P 지속가능경영 연례보고서에 등재된 것은 이번이 다섯 번째다.

    S&P CSA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비재무적 성과와 이에 기반한 경제적 성과까지 종합 평가하는 지표로 기업의 지속가능성 평가 및 투자 분야에서 세계적인 공신력을 가진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평가는 전세계 61개 업종, 7,882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식품 기업은 240개로 이 가운데 18개 기업만이 지속가능경영 연례 보고서에 기입됐다.

    풀무원은 5년 연속 지속가능경영 연례 보고서에 이름을 올린 동시에 전년 대비 ESG 실적이 가장 많이 향상되어 전 세계 식품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인더스트리 무버’로 선정됐다.



    S&P는 각 산업의 상위 15% 기업 중 해당 산업군 최고 점수 30% 이내 기업을 지속가능경영 연례 보고서에 등재하고 있고, 각 산업의 상위 15% 기업 중 전년대비 5% 이상 ESG 실적이 가장 많이 향상된 기업에는 인더스트리 무버 등급을 부여한다.

    풀무원은 지배구조, 공급망 관리, 환경경영 등 전년 대비 개선을 보인 것이 이번 CSA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유원무 풀무원 바른마음경영실장은 "ESG 경영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 S&P Global이 발표한 이번 CSA 평가에서 글로벌 기업과 견주어도 뒤처지지 않는 ESG 선도기업임을 객관적으로 증명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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