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61.15

  • 3.48
  • 0.14%
코스닥

743.38

  • 9.86
  • 1.34%
1/3

'노란색 아이폰' 70만원에 살 수 있다…LGU+, 공시지원금 인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LG유플러스는 노란 색상의 아이폰 14와 아이폰 14 플러스 출시에 맞춰 이들 기기의 공시지원금을 최대 45만 원으로 인상했다고 11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요금제에 따라 공시지원금을 30만∼45만 원 올렸다.
이에 따라 고객은 대리점에서 추가로 제공하는 보조금(공시지원금의 15%)을 받게 되면 아이폰 14 128GB(기가바이트)의 경우 72만5천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온라인몰 '유플러스닷컴'에서 노란색 아이폰 14와 아이폰 14 플러스의 사전 예약 및 개통을 완료한 고객 400명에게 카카오페이 머니 5만 원을 선착순 지급한다.
(사진=연합뉴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