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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형 타이레놀 처음으로 나왔다…"물 없이 복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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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형 타이레놀 처음으로 나왔다…"물 없이 복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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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존슨앤드존슨이 성인용 파우더형 해열진통제, ‘타이레놀산 500 밀리그램’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가루로 된 타이레놀은 미국에서 세계 최초로 출시됐으며, 아시아에서는 우리나라가 최초다.

    알약과 달리 혀에서 녹아 물 없이도 복용 가능하다. 또한 '폴리머 코팅' 기술을 통해 혀에서 아세트아미노펜의 쓴 맛 대신 과일맛을 느끼도록 만들었다.


    먼저 출시된 미국에서의 소비자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성인용 타이레놀산 구매자의 96%가 “제품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복용 연령은 만 12세 이상이며, 1회 당 1~2포씩 4~6시간 간격을 두고 복용한다. 하루 최대 8포를 초과해 복용하면 안 된다.



    배연희 한국존슨앤드존슨 셀프케어 사업부 상무는 “‘타이레놀산 500 밀리그램’은 타이레놀에서 전세계 두 번째,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한국에 출시한 성인용 파우더형 해열진통제로 바쁜 일상에서 복용이 간편하고 빠른 효과를 원하는 한국 소비자, 알약을 삼키기 힘들어하는 한국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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