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76.63

  • 7.02
  • 0.26%
코스닥

865.59

  • 1.89
  • 0.22%
1/1

한화그룹 3세 3형제, 모친 한화 지분 1.42%씩 상속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한화그룹 3세 3형제, 모친 한화 지분 1.42%씩 상속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화그룹 오너가 3세 3형제가 모친 고(故) 서영민 여사의 ㈜한화 지분 1.42%를 나눠서 상속받았다.
한화는 서 여사가 보유한 한화 보통주 106만1천676주를 지난 27일 자로 세 아들이 균등하게 35만3천892주씩 상속했다고 28일 공시했다.
35만3천892주의 평가 가치는 27일 종가 기준으로 96억여원 규모다.
이로써 장남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의 지분율은 4.91%로 늘었다.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과 삼남 김동선 갤러리아 전략본부장의 지분율은 각각 2.14%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배우자인 서 여사는 암 투병 끝에 지난해 8월 미국에서 향년 61세로 별세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