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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원화값 급락 출발…美 추가 금리 인상 우려 '고조'

코스피, 1%대 약세…원·달러환율 10.3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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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원화값 급락 출발…美 추가 금리 인상 우려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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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2%대 하락 마감하면서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도 1%대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며 거래를 시작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14%, 28.09p 내린 2,430.87에 개장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기관은 59억 원어치를 순매도 중인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억 원, 59억 원 순매도 중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일제히 하락 중이다. 카카오(-2.06%), SK하이닉스(-1.86%) 등의 하락세가 두드러진다.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33%, 10.59p 내린 782.83으로 출발했다.
    기관이 홀로 65억 원어치를 순매도 중이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2억 원, 51억 원을 팔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대부분이 부진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 에코프로비엠(0.12%), 에스엠(0.57%), JYP Ent.(1.37%) 등 일부 종목이 상승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대비 10.3원 오른 1,306.2원에 개장했다. 3거래일 만에 1,300원대를 다시 돌파한 숫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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