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 2층에 위치한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AC 키친은 오는 3월 1일부터 ‘무제한 랍스터 & 시푸드’ 뷔페를 한 층 업그레이드된 메뉴와 함께 선보인다.
AC 키친 총괄 셰프인 이종훈 셰프의 기획 하에 진행되는 ‘무제한 랍스터 & 시푸드’ 뷔페는 랍스터를 무제한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셰프의 레시피와 함께 더욱 다양하게 랍스터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제철 맞은 신선한 해산물 비롯한 AC 키친 만의 차별화된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다.
대표 메뉴로는 무제한 제공되는 랍스터 그릴부터 크림과 아일랜드 위스키를 가미한 랍스터 요리, 그리스식 시즈닝이 더해진 랍스터 파스타, 토마토, 쉐리비네거, 레몬 드레싱을 가미한 랍스터 샐러드 등이 제공되며, 겨울철 대표 인기 메뉴로 손꼽히는 대게, 탱글하고 쫄깃한 식감의 왕새우, 프랑스식 달팽이 요리(에스카르고), 바삭하고 촉촉한 식감이 일품인 이태리식 삼겹살 등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또한 전복 & 성게미역국, 육회, 육사시미, 단새우 등 한 층 업그레이드된 일식 섹션 및 라이브 섹션 내 셰프 주문과 동시에 서브되는 사시미를 맛볼 수 있어 신선한 제철 사시미 재료 본연의 맛을 경험할 수 있으며, 디저트 섹션 내 딸기 디저트 뷔페를 연상시키는 다채로운 디저트가 준비되어 딸기 디저트 뷔페 또한 함께 즐길 수 있다.
‘무제한 랍스터 & 시푸드’ 뷔페는 주중 디너, 주말 런치 및 디너에 한해 이용 가능하며, 이용 가능 시간은 주중 디너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주말 런치 정오 12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주말 디너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