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42.51

  • 24.67
  • 1.02%
코스닥

675.92

  • 14.33
  • 2.17%
1/4

달러 강세 다소 진정…원-달러 환율, 하락 출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20일 원/달러 환율이 하락 출발해 1,290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8분 현재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3원 내린 1,299.2원이다.

환율은 1.5원 내린 1,298.0원에 개장해 1,290원대 후반에서 움직이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우려로 촉발된 달러 강세는 다소 진정됐다.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는 지난 17일(현지시간) 0.25%포인트 금리 인상이 경제 지표에 대응할 유연성을 준다며 0.25%포인트 금리 인상을 지지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같은 시간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67.03원이다.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964.49원)에서 2.54원 올랐다.



(사진=연합뉴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