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768.01

  • 99.96
  • 1.76%
코스닥

808.89

  • 14.11
  • 1.78%
1/2

"日 영공서 확인된 기구 中 정찰풍선으로 판단"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日 영공서 확인된 기구 中 정찰풍선으로 판단"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일본 정부가 과거 자국 영공에서 확인된 기구(풍선)를 중국의 무인 정찰기구로 보고 중국에 항의하기로 했다.

    14일 일본 민영방송 TBS가 주도하는 뉴스네트워크 JNN 보도에 따르면 미국 정부가 중국 정찰 풍선이 세계 곳곳에서 활동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발표한 가운데 일본 방위성이 이 풍선들을 분석한 결과 일부가 중국에서 날아온 무인정찰기구로 보고 있다.

    ADVERTISEMENT


    기구가 일본 영공에도 침입해 일본 정부는 중국에 외교 경로를 통해 항의하기로 했다.

    앞서 일본에서는 2020년 미야기현 센다이시에서, 2021년 아오모리현 하치노헤시에서, 작년 1월 가고시마현 구치노에라부섬 서쪽 상공 등에서 풍선이 확인됐다.

    ADVERTISEMENT


    마쓰노 히로카즈 일본 관방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작년 1월 목격된 풍선이 중국 정찰기구였느냐는 질문에 "일본의 정보수집 능력과 경계 감시태세 등이 밝혀지므로 대답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교도통신은 2019년 가고시마현, 작년 오키나와현 상공에서도 비슷한 비행물체가 목격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체가 판명되지 않았다고 이날 보도했다.


    (사진=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hankyungtv.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