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은 2층에 위치한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AC 키친에서 무제한 랍스터 & 시푸드 뷔페를 한 층 업그레이드된 메뉴와 함께 선보인다.
AC 키친 총괄 셰프인 이종훈 셰프의 기획 하에 진행되는 무제한 랍스터 & 시푸드 뷔페는 AC 키친만의 개성을 더한 다채로운 랍스터 요리를 맛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제철 재료 본연의 맛과 유럽 각지의 수준 높은 요리의 풍미가 결합된 육해공 산해진미로 가득한 다이닝을 선사한다.
대표 메뉴로는 무제한 제공되는 랍스터 그릴부터 크림과 아일랜드 위스키를 가미한 랍스터 요리, 그리스식 시즈닝이 더해진 랍스터 파스타, 토마토, 쉐리비네거, 레몬 드레싱을 가미한 랍스터 샐러드 등 다양한 레시피와 함께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랍스터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탱글하고 쫄깃한 식감의 왕새우 그릴, 이베리코 바비큐, 프랑스식 달팽이 요리(에스카르고), 이베리코 바비큐, 바삭하고 촉촉한 식감이 일품인 이태리식 삼겹살 등을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이 외에 라이브 섹션 내 셰프 주문과 동시에 셰프가 직접 서브해주는 사시미 맛볼 수 있어 신섬함이 더해진 미식의 향연을 경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2023년 새해를 기념 특별 선물로 선착순 30명에 한해 2인 방문 시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의 시그니처 센트 디퓨저 1개, 4인 방문 시 프리미엄 에스테틱 브랜드 르메딘 기프트 카드 1개가 추가 증정된다.
이 외에 2023년 3월 31일 이내 AC 키친을 방문하는 분들에 한해 르메딘 페이셜 & 바디 트리트먼트 4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무제한 랍스터 & 시푸드 뷔페 프로모션은 주중 디너, 주말 런치 및 디너에 한해 이용 가능하며, 이용 가능 시간은 주중 디너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주말 런치 정오 12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주말 디너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