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가 김영광, 이성경 주연의 새 오리지널 시리즈 ‘사랑이라 말해요’의 ‘티티저’가 공개된 직후 구독자들의 기대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어 화제를 모은다.
‘사랑이라 말해요’는 체질에 맞지 않는 복수에 호기롭게 뛰어든 여자 우주와 복수 대상이라 하기엔 미치도록 짠한 남자 동진, 만나지 말았어야 할 두 남녀의 감성 로맨스이다.
장르를 넘나들며 큰 활약을 선보여온 김영광과 로맨스 케미 장인으로 손꼽히는 이성경의 과몰입 유발하는 케미로 올 봄 구독자들의 설렘 지수를 높일 예정이다.
여기에 탄탄한 연기 내공을 선사할 성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일 안희연, 대체불가 현실 공감 연기를 선보일 김예원까지 함께하며 완벽한 시너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더하고 있다.
특히 현실을 잘 녹여낸 깊이 있는 스토리텔링과 섬세한 연출로 대중들의 폭넓은 공감과 지지를 받고 있는 이광영 감독이 연출을 맡아 사랑을 경험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몰입하고 공감할 수 있는 특별한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영상을 접한 이들은 “두 배우 얼굴 합 너무 좋아요!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김영광 눈빛만으로도 기대기대!!”, “케미 벌써 존좋 ㅠㅠ 우주동진 얼른 와”, “둘 케미 벌써부터 기대기대”, “색감 몽글몽글하고 너무 좋다”, “눈빛어쩔~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성경이랑 김영광 뭔가 새로운 모습 볼 수 있을 것 같네. 기대합니다!!”, “올 봄에는 모두 사랑이라 말해요~♥”, “이거만 봐도 벌써 떨린드아ㅠㅠ”, “두 사람 케미 말해 뭐해ㅠㅠ 마음이 몽글몽글 여긴 벌써 봄인가 봐 심장 아파ㅠㅠㅠ” 등 올 봄 모두의 감성을 자극시키는 연출과 유려한 영상미, 김영광, 이성경 두 주연 배우들의 비주얼 케미, 그리고 ‘사랑이라 말해요’를 통해 볼 수 있는 배우들의 새로운 매력에 대한 높은 기대감까지 다채로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구독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 올 봄 모두가 기다리는 최고의 작품으로 급부상한 ‘사랑이라 말해요’가 선사할 특별한 이야기에 궁금증이 이어지고 있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사랑이라 말해요’는 2월 22일 오직 디즈니+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