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14.99

  • 22.35
  • 0.48%
코스닥

940.19

  • 8.79
  • 0.93%
1/4

대통령실 "UAE, 한국에 40조원 투자 결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대통령실 "UAE, 한국에 40조원 투자 결정"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아부다비 대통령궁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무함마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과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랍에미리트(UAE)가 우리나라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했다.


    대통령실은 15일 "UAE 측이 한국에 300억 달러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결정은 UAE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무함마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이뤄졌다.


    UAE 아부다비를 국빈 방문하고 있는 윤 대통령은 우리 시각으로 15일 오후 4시 반부터 대통령 궁에서 1시간 반 동안 무함마드 대통령과 정상 회담을 가졌다.

    무함마드 대통령은 윤 대통령에게 "어떤 상황에서도 약속을 지키는 대한민국에 대한 신뢰로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한국과 UAE는 이번 회담을 계기로 15일 원자력, 에너지, 투자, 방위산업, 기후변화 등 13개 분야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먼저 포괄적 전략적 에너지 파트너십(CSEP)을 통한 전략적 에너지 관계 강화를 위한 공동선언문(Joint Declaration)의 경우 `넷 제로(Net-Zero) 가속화 플랜`에 기반해 ▲탄화수소 경제 ▲산업 탈탄소화 ▲에너지 금융·투자 ▲정책 조정 등 협력 강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산업은행과 무바달라 간 전략적 투자 파트너십 양해각서는 아부다비 2위 국부펀드인 무바달라와 우리 산업은행이 우리 유망기업의 성장을 위해 공동협력하고 투자를 추진한다는 내용을, 전략적 방위산업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는 ▲협력 범위 ▲워킹그룹 구성 ▲기술정보 교환 ▲기술이전 등 방위산업 분야에서의 전략적 협력을 구체화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규모 투자를 약속한 무함마드 대통령에게 "투자수익뿐만 아니라 UAE의 지속가능한 중장기 발전에 이 투자가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대통령으로서 꼼꼼히 챙기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