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유조선 그룹 프론트라인, 유로나브와의 42억 달러 합병계약 종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유조선 그룹 프론트라인, 유로나브와의 42억 달러 합병계약 종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유조선 회사 프론트라인은 경쟁사인 유로나브와의 42억 달러 규모의 합병 계약이 종료됐다고 발표했다.


    10일(현지시간) 프론트라인은 벨기에 유조선과 저장업체 유로나브의 주식에 대해 자발적인 조건부 교환 제안을 하지 않을 것이며 더 이상 유로넥스트 브뤼셀의 상장을 추구하지 않을 것이라고 성명에서 밝혔다.

    양사는 지난해 146척의 선박을 보유한 시장 선도 유조선 그룹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이 계약을 발표했다. 유로나브는 주주들로부터 제안된 거래를 지지하는 "명확한 신호"를 받았다.


    합병된 회사는 시가총액이 40억 달러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었고 합병은 연간 최소 6천만 달러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되었다.

    유로나브는 지난 11월 대형 유조선 운임 회복이 가속화된 데 힘입어 2020년 이후 첫 분기 순이익과 1년 전보다 10배 이상 높은 핵심 실적을 발표했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bora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