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넷 베스트 주식 파트너들은 새해부터 개인투자자의 주식 고민을 해결하고자 분주하다.
2022년 연간 베스트 수상자인 권태민, 이경락 파트너를 만나 내년도 증시 전망을 들어보았다.
[권태민 파트너: 한국경제TV 급등주의 대가]
"미국 금리 인상이 2월, 3월 FOMC에서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하며, 1분기 이후 글로벌 주식시장의 반등 시작과 더불어 러시아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 및 중국 봉쇄 추가 완화로 인하여 글로벌 주식시장 랠리 가능성으로 1분기 이후 적극적인 시장 참여로 수익 극대화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예상합니다."[24시클럽: 최고의 기업 탐방 파트너]
"기술주 진영에 대해선 금리의 변동 폭 확인을 하고자 하는 심리가 상반기 팽배할 것으로 전망하지만, 낙폭이 큰 만큼 실적보다 빠르게 반등할 가능성이 큽니다. 크게 본다면 중국 소비재 쪽에서 먼저 자금 유입이 이루어지고 자율주행 관련 섹터에서 차후 자금 유입이 이루어 질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선 중국 소비주 후 자율주행 공략을 취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한편 권태민, 24시클럽을 비롯한 2022년 베스트 파트너들은 오는 14일
`2023 증시 대전망` 강연회를 진행한다.
본 강연회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코엑스 4층 컨퍼런스룸에서 진행하며, 강연 순서는
▲샤프슈터를 시작으로 ▲경주마 토크 콘서트 ▲권태민 ▲이경락 ▲박한샘 ▲박윤진까지 개인투자자를 위한 무료 증권 강연회를 진행한다.
강연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와우넷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 내
`2023 증시 대전망` 게시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