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베트남 한랭전선 영향으로 하노이 10도까지 떨어져
KVINA와 코참이 함께하는 베트남 비즈뉴스입니다.
28일 베트남 북부의 기온은 한랭전선 영향으로 섭씨 13~15도까지 떨어졌다.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에 따르면 하노이와 일부 지역은 오는 29일에 비가 예보됐다.
오는 31일부터는 추위가 물러가고 화창해질 전망이다.
미국 기상분석업체 어큐웨더(AccuWeather)는 하노이의 기온이 목요일 10~14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오는 31일에는 기온이 섭씨 12~19도까지 올라가고 신정 연휴에는 섭씨 12~21도까지 올라간다.
베트남 남부와 중부 고원지대는 이미 건기에 접어들어 며칠 동안 비가 내리지 않고 하늘은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보됐다. (출처: vn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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