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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글로 아메리칸, 올해 생산량 3% 감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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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광산기업 앵글로 아메리칸 PLC(Anglo American PLC)는 9일(현지시간) 퀘라베코(Quellaveco) 구리 증설과 강력한 다이아몬드 생산량이 칠레의 광석 등급과 쿰바(Kumba) 및 백금족 금속의 생산량 감소로 상쇄되면서 2022년 생산량이 약 3% 감소했다고 밝혔다.
연간 단위 비용은 약 16% 증가했으며 AAL, 0.00%는 공급망 중단 및 외환 이후 약 57억 달러의 자본 지출을 예상했다.
2023년에는 생산이 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자본 지출은 60억~65억 달러로 전망됐다.
2024년에는 생산이 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설비투자는 55억~60억 달러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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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bora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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