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3

내일 절기 '대설', 경기·충청에 눈…서울 아침 최저 -2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내일 절기 `대설`, 경기·충청에 눈…서울 아침 최저 -2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수요일이자 24절기상 눈이 가장 많이 온다는 대설(大雪)인 7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지만, 눈은 거의 내리지 않겠다.


    경기 남부와 충청권에서만 아침까지 1∼5㎝의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5도, 낮 최고기온은 6∼13도로 평년(최저 -7∼3도·최고 4∼11도)과 비슷한 수준으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경기 남부·충청권·호남권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4.0m, 서해 1.0∼2.5m, 남해 0.5∼2.0m로 예측된다.


    (사진=연합뉴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