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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 ‘더트롯 연예뉴스’ 진행 욕심? “더 트롯쇼와 MC 통일해도 될 것 같다” 너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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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도경완이 ‘더트롯 연예뉴스’ MC 자리에 욕심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SBS FiL, SBS M ‘더트롯 연예뉴스’ 11회 촬영에서는 MC 정다경이 직접 충청남도 금산에서 진행된 ‘더 트롯쇼 금산 특집’ 현장 소식을 전했다.

정다경은 ‘더 트롯쇼’ MC 도경완을 만나 인사를 나눴다. 도경완은 정다경을 보자마자 “김환 형이 와야지, 왜 직접 왔냐? (정다경이)노래도 하고, 인터뷰도 하면 힘들지 않냐”고 농을 쳤다.

이에 정다경이 웃음을 보였고, 도경완은 “ ‘더트롯 연예뉴스’ 녹화가 ‘더 트롯쇼’랑 요일이 겹치냐”고 물었다. 정다경이 “겹치지 않는다”라고 답변하자 도경완은 “그럼 (두 프로그램)MC를 통일하는 것도 내가 봤을 땐 나쁘지 않다”고 받아 쳐 폭소케 했다.

‘더 트롯쇼 금산 특집’에 오른 강혜연 김중연 설하윤 안성준 등과 이야기를 나눈 ‘더트롯 연예뉴스’는 11월 21일 오후 7시 SBS FiL과 SBS M에서 동시 방송되며 ‘더 트롯쇼 금산 특집’은 21, 28일 오후 8시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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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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