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61.72

  • 36.93
  • 0.80%
코스닥

944.84

  • 4.97
  • 0.52%
1/4

"택배 물동량 둔화 불가피"…CJ대한통운 목표가 하향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택배 물동량 둔화 불가피"…CJ대한통운 목표가 하향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베스트투자증권은 9일 CJ대한통운에 대해 "내년 소비 부진이 예상된다"며 "택배시장 물동량 성장은 다소 둔화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18만원에서 13만원으로 내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오린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CJ대한통운은 3분기 매출액 3조 1,134억원, 영업이익 107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4%, 2.2% 증가한 수치로, 시장 추정치를 밑돌았다"고 밝혔다.

    판가 상승과 글로벌 사업 안정화가 긍정적인 요소였지만, 원가 부담 증가가 크게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향후 전망도 밝지 않다고 내다봤다.

    오린아 연구원은 "내년 소비부진과 오프라인 소비가 회복될 것으로 예상돼 택배시장 물동량 성장은 지난 2년 대비 둔화할 전망"이라며 "국내 택배 부문은 원가 상승 등을 반영한 판가 인상이 지속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내년 CJ대한통운의 택배 물동량이 올해보다 0.7%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판가는 전년보다 6.3% 증가한 2,369원으로 추정했다.


    오 연구원은 "추정치 하향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낮춘다"면서도 "당분간 비우호적인 이커머스 시장 환경이 이어질지라도 수익성 위주 전략은 유효하고 글로벌 부문의 체질 개선은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