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테슬라가 중국 베이징의 주요 매장을 폐쇄했다.
테슬라의 첫 번째 중국 매장이었던 베이징 매장은 파크뷰 그린이라는 고급 쇼핑 센터에 위치해 있었다.
테슬라는 더 저렴한 위치의 매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로이터통신은 앞서 테슬라가 일부 도심의 매장을 폐쇄하는 등 새로운 판매전략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테슬라는 해당 논평에 응답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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