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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173 신곡 DaSH, 英→美 해외 유수 매체 극찬 세례로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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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173 신곡 DaSH, 英→美 해외 유수 매체 극찬 세례로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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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AE173(비에이일칠삼)이 신곡 ‘DaSH’로 해외 매체들로부터 조명을 받았다.

최근 영국 NME를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엔터테인먼트 매체 ‘Intipseleb(인팁셀럽)’, 이탈리아 주간지 ‘Panorama(파노라마)’, 미국 ‘Genius Korea(지니어스 코리아)’ 등에서 지난달 발매된 BAE173의 미니 4집 ‘ODYSSEY:DaSH(오디세이:대시)’를 집중 조명했다.

먼저 영국의 유명 음악 매거진 NME는 멤버 도현이 팀 내 막내지만 단기간에 미니 4집 전 곡을 프로듀싱한 것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하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미국 매체 역시 이번 앨범에 주목했다. 해당 매체는 BAE173의 새 앨범 타이틀곡 ‘DaSH’의 가사에 집중하며 분석하고 멤버 도현에게 극찬을 아끼지 않으며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도 예측했다.

이 외 인도네시아 ‘Intipseleb’, 이탈리아 ‘Panorama’ 등 주요 외신들은 BAE173의 어린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도현의 수준급 프로듀싱 실력과 멤버들의 완벽한 퍼포먼스를 언급하며 이번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또한 전작 ‘INTERSECTION(교차점)’ 시리즈를 끝마치고 새롭게 내놓은 ‘ODYSSEY’ 시리즈에 큰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지난달 17일 신보 ‘ODYSSEY:DaSH’로 돌아온 BAE173은 타이틀곡 ‘DaSH’로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DaSH’는 어떤 난관이 있어도 정상으로 달려가겠다는 아홉 멤버의 강한 의지가 담긴 곡이다.

한편, BAE173은 미니 4집 ‘ODYSSEY:DaSH’의 타이틀곡 ‘DaSH’로 각종 음악방송에서 활약하며 독보적인 에너지를 보여주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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