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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BHD스타·갤럭시·롯데 4개 영화배급사는 심야영화관 운영을 허가해 달라고 총리에게 요청했다.
영화배급사들은 베트남 정부의 야간 경제 개발 프로젝트에 영화산업을 포함해 달라며 이같이 제안했다.
현행 규정에 따르면 영화관은 자정 이후 영화를 상영할 경우 500~1000만 동(VND)의 벌금이 부과된다.
CJ CGV의 응웬호앙하이(Nguyen Hoang Hai) 콘텐츠 디렉터는 "국가에서 자정 이후 영화관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한다면 야간 경제 개발에 도움이 될 것이며 근로자의 일자리 및 소득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여파로 2년 동안 영화 산업은 크게 타격을 받았으며 올 상반기 영화관 관람객 숫자는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했을 때 60% 수준이다.
한편 베트남 정부는 지난 2020년 7월 베트남의 야간 경제 개발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출처: vn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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