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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소매실적 호조·엇갈린 경제지표에 혼조 마감…월마트 5%↑ [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

입력 2022-08-17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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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시장 지표 / 8월 17일 오전 6시 현재]



[미국증시 마감시황]



뉴욕증시는 16일(현지시간) 혼조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39.57포인트(0.71%) 오른 3만4152.01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8.06포인트(0.19%) 상승한 4305.2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5.50포인트(0.19%) 내린 1만3102.55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투자자들은 소매 기업들의 실적 발표와 미국 경제 지표 등을 주시했다.

기대 이상의 실적을 발표한 소매 기업들의 주가가 호조를 나타냈다. 이날 실적을 공개한 월마트와 홈디포는 전장 대비 각각 5.11%, 4.06% 올라 다우지수와 S&P500지수의 상승세를 견인했다. 다음날 실적을 발표하는 타깃도 4% 이상 뛰었다. 메이시스(+5.76%), 베스트바이(+4.45%), 베쓰 앤드바디웍스(+4.64%) 등도 상승 마감했다. 대표적 밈 주식으로 꼽히는 베드배쓰앤비욘드는 이날도 29% 치솟았다.

레피니티브 데이터에 따르면 지금까지 실적 결과를 보고한 S&P 500 기업 중 77.6%가 분석가의 추정치를 상회했다.

한편 이날 발표된 경제 지표는 엇갈렸다. 미국의 7월 주택 착공 건수가 전월보다 9.6% 감소한 145만건으로 집계됐다. 신규 주택 허가 건수는 1.3% 감소한 170만건을 기록했다.

또 7월 미국 산업 생산량은 자동차에 힘입어 다시 증가세를 보였다. 7월 산업생산은 도매 물가 상승과 공급망 차질에도 계절 조정 기준 전월보다 0.6% 증가했다. 이날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시장의 예상치인 0.3% 증가를 상회했다.

[특징주]



■ 기술주

기술주는 약세를 보였다. 대표 기술주인 테슬라는 전장 대비 0.89% 하락 마감했다. 메타(-0.79%), 마이크로소프트(-0.26%), 알파벳(-0.31%), 엔비디아(-0.80%) 등도 줄줄이 미끄러졌다.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ZM)은 씨티그룹이 코로나 팬데믹 수혜주였던 재택관련주에 대한 등급을 매도로 하향 조정한 후 3.5% 하락했다. 또 채용담당 계약직 100명을 해고한 애플은 0.09% 하락 마감했다.

■ 전기차주

니콜라 코퍼레이션(2.68%), 리비안(2.55%), 루시드 모터스(0.91%) 등 주요 친환경차 관련주들이 오름세를 나타낸 가운데 테슬라(-0.89%)만 소폭 내렸다.

■ 에너지주

유가 하락으로 마러선오일(-1.12%), 슐럼버거(-0.50%), 엑손모빌(-0.93%), 옥시덴털 페트롤리움(-1.29%) 등 주요 에너지주들의 주가도 밀렸다.

■ 스노우플레이크

스노우플레이크는 UBS의 애널리스트가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한 후 1.7% 하락했다.

[유럽증시 마감시황]



유럽 주요국 증시는 16일(현지시간) 상승 마감했다.

범유럽지수인 STOXX 6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2포인트(0.16%) 상승한 443.07에 마감했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지수 포인트 93.51(0.68%) 오른 1만3910.12를 기록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지수는 22.63포인트(0.34%) 뛴 6592.58,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지수는 26.91포인트(0.36%) 상승한 7536.06으로 집계됐다.

[중국증시 마감시황]



중국증시는 16일(현지시간) 상승 마감했다.

상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05% 오른 3,277.88포인트에 마쳤고, 선전성분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는 각각 0.08%, 0.47% 상승했다.

이날 증시는 경기 둔화 우려에도 정부의 경기 부양책 등에 대한 기대감에 일제히 반등했다.

전날 인민은행은 1년 만기 중기유동성지원창구 금리를 2.75%로 10bp 인하했다. 앞서 1월 2.95%에서 2.85%로 인하한 이후 7개월 만이다.

여기에 외국인 자금이 4거래일 연속 유입된 것도 호재로 작용했다. 이날 상해·선전 증시에 유입된 외국인 자금 규모는 8억6,700만 위안을 기록했다.

[베트남증시 마감시황]



베트남증시는 16일(현지시간) 혼조 마감했다.

벤치마크 VN지수는 전 거래일에 비해 11.87p(0.94%) 상승한 1,274.20p로 장을 마쳤고 217개 종목이 상승, 134개 종목이 하락했다.

베트남증시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으로 구성된 VN30지수도 12.83p(1.00%) 오른 1,293.79p로 마감했고 22개 종목이 상승, 4개 종목이 하락했다.

중소형주 위주의 하노이거래소 HNX지수도 0.55p(0.18%) 상승한 303.97p를 기록했고 87개 종목 상승, 91개 종목이 하락했다. 비상장기업 UPCoM거래소는 0.20p(0.22%) 내린 92.64p를 기록했는데 176개 종목 상승을, 그리고 127개 종목이 하락했다.

이날 거래대금은 15조5,100억동(미화 6억6,300만달러)을 기록하며 전 거래일에 비해 약 10% 줄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230억동 순매수하며 4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기록을 이어갔고, 이 날 장을 모두 마쳤다.

[국제유가]



국제유가는 16일(현지시간) 하락 마감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2.88달러(3.2%) 하락한 배럴당 86.5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



국제 금값은 16일(현지시간) 하락 마감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선물인 12월물 금 선물 가격 온스당 8.40달러(0.5%) 내린 1789.70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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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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