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아 뷰티가 최근 댄스크루 홀리뱅과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신제품 `메가 핏 스틱파운데이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16일에 선보이는 신제품 `메가 핏 스틱파운데이션`은 조성아뷰티의 34년 간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콜마와 함께 개발된 제품이다.
홀리뱅은 리더 허니제이를 필두로 총 8명으로 구성된 댄스크루로 지난해 종영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최종 우승을 기록하며 이후 방송, 화보, 콘서트, 페스티벌 등 활동영역을 넓혀가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성아 뷰티 관계자는 "메가 핏 스틱파운데이션의 개발 단계에서부터 제품의 컨셉과 이미지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광고모델을 고심한 끝에 리더 허니제이가 이끄는 대한민국 탑 댄스크루 홀리뱅을 발탁하게 됐다"며, "K-culture의 마스터로 자리매김하기까지 오랜 기간동안 댄서로서 자신의 길을 걸어온 열정과 당당함이 조성아뷰티의 가치와 부합하여 홀리뱅 선정하게 됐다"고 선정배경을 밝혔다.
한편, 광고 촬영장에서 모델 홀리뱅은 `메가 핏 스틱파운데이션`의 시크하고, 혁신적인 컨셉에 맞추어 베이지, 블랙, 화이트 컨셉의 화보 및 영상 촬영을 진행되었으며 광고는 12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