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플리가 건강 식단 전문 브랜드 `한끼올`을 새롭게 런칭하고 첫 제품 `JLF 7일 클렌즈 식단`을 출시했다.
누적 판매량 120만개를 기록한 스마트 체중계를 비롯해 올바른 건강 습관을 위한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여온 앳플리는 한끼올 런칭을 기점으로 건강 관리 제품 라인업을 식품 분야로도 확대하게 됐다.
이번에 출시된 `한끼올 JLF 7일 클렌즈 식단`은 클렌즈 전문가로 불리는 가정의학과 전문의, 정양수 더엔케이의원 원장과 김진영 임상영양사의 건강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계됐다. JLF는 `Just Like Fasting`의 약자로, 음식을 먹어도 단식한 것과 동일한 효과를 내어 몸의 건강한 리듬을 되찾아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끼올 JLF 7일 클렌즈 식단`은 7일간 프리미엄 영양 도시락 7종, 콜리어 주스 1박스(21개입), 견과의 본질 1박스(14개입), 올리브오일 스틱 1박스(14개입)로 구성된 식단을 섭취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리미엄 영양 도시락 7종은 좋은 지방과 단백질 함유량이 높은 메뉴들로 구성돼 단기 식단 관리에 효과적이다. 콜리어 주스 역시 당근과 사과, 레몬, 양상추 등 4가지 과채 본연의 단맛으로 우수한 기호성을 갖췄을 뿐 아니라, 유해 합성 첨가물을 철저히 배제해 아이들을 포함한 온 가족 건강 간식으로 적합하다.
도시락 7종과 콜리어 주스를 비롯한 `한끼올 JLF 7일 클렌즈 식단` 구성품은 앳플리 공식몰과 브랜드 스토어에서 각각 단품으로도 구매할 수 있다. 앳플리 한끼올 관계자는 "한끼올은 건강한 일상을 연구하는 앳플리와 기능의학을 20년간 연구한 정양수 원장이 함께 만든 건강 식단 전문 브랜드"라며, "바쁜 현대인들의 부실한 식사를 개선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만드는 다양한 식단 제품을 향후 적극적으로 개발해 선보일 전망"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