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TV 출연한 '부동산의 신' 알고보니…반전 실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TV 출연한 `부동산의 신` 알고보니…반전 실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TV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부동산의 신`으로 불리며 전문가 행세를 한 중개보조원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TV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부동산의 신`으로 불리며 전문가 행세를 한 A씨를 공인중개사 사칭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올해 5월 모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공인중개사 10기`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공인중개사 자격증이 없는 중개 보조원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또 6월부터 두 달간 인터넷 벼룩시장, 유튜브 등 온라인상 중개보조원의 불법 중개행위를 수사해 총 7건을 추가로 적발했다고 밝혔다.

    자격증이 없는 중개보조원과 계약을 하면 문제가 생겼을 때 책임을 회피할 수 있으니 실제 공인중개사인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시는 당부했다.

    공인중개사가 아닌 사람이 공인중개사 또는 이와 유사한 명칭을 사용할 경우 공인중개사법에 따라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