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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 전신성형' 데미무어, '환갑' 믿기지 않는 비키니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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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배우 데미 무어가 환갑의 나이에도 20대 못지 않은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데미 무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복 차림 화보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가슴이 깊이 파인 모노키니는 물론 아슬아슬한 비키니 수영복까지 완벽 소화한 모습이다. 60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파격적인 모습에 팬들의 감탄이 쏟아졌다.



1962년생인 데미 무어는 2007년부터 최근까지 얼굴을 비롯한 몸 곳곳을 성형, 한화로 약 7억원을 넘게 썼다고 알려졌다. 2005년 16세 연하 배우 애슈턴 커처와 재혼하며 화제를 뿌렸지만 2013년 이혼했다.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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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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