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인니, 재정 적자 4.5% 감소로 초과세수 활용 예정
Sri Mulyani Indrawati 재무부 장관은 하원 예산위원회에서 2022년 재정 적자가 GDP 대비 4.5%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Indrawati 장관은 2022년 국가 세입이 목표치보다 더 많은 420조 1,000억 루피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Indrawati 장관은 초과세수를 보조금, 인프라 개선, 사회 보장, 교육 지출등에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2023년에 세입을 증가시켜 재정 적자를 GDP 대비 3% 미만으로 낮추겠다고 말했다.
<출처 및 참고>
출처 : Antara(2022.5.19)ㅣ해외건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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