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80.80

  • 5.39
  • 0.21%
코스닥

739.51

  • 6.31
  • 0.86%
1/3

삼성전자, DX부문 TF 신설…M&A·신사업 발굴 나설 듯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DX부문 TF 신설…M&A·신사업 발굴 나설 듯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삼성전자가 지난달 한종희 DX부문장(부회장) 직속으로 신사업 태스크포스(TF) 조직을 신설한 것으로 3일 확인됐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TF장은 전사 경영지원실 기획팀장이던 김재윤 부사장이 겸임으로 맡는다.

김 부사장은 지난해 말 부임한 박학규 경영지원실장(사장) 밑에서 M&A 업무를 주관하는 기획팀을 이끌어 왔다.

현재 신사업 TF는 기획, 전략 등의 파트에서 차출된 10명 안팎의 임직원으로 구성됐으며, M&A와 신사업 발굴 등의 업무를 수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경제TV  증권부  송민화  기자
 mhsong@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