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4월 3차) 주간 베트남 외환시장 전망
· 지난주(4/11~4/15) USD/VND(market rate)는22,883~22,900흐름(블룸버그 종가), 전주대비 약세(-0.15%)
· 베트남 중앙은행(SBV)의4/15 고시환율(central rate)은23,101로4/8 (23,101)대비 주간 약세(-0.03%)
· 베트남 증시는 미국채 금리 상승에 따른 글로벌 위험선호 후퇴 영향에서 자유롭지 못한 양상. 3월 자동차 판매 전년비 19.4% 증가했으나 지난달에 비해 다소 크게 둔화되며 글로벌 공급망 부담 노출. 주초 반등 시도에도 미 국금리상승을 이겨내기에는 역부족 느끼며 1,458.56pt로마감
· 지난주 외국인의 베트남 포트폴리오(주식+채권+펀드+ETF 등)투자는 4,829만달러 순매수 기록
- 주간 VN지수는 하락(-2.91%), 3개월 은행간 금리(VNIBOR)는2.394%(4/15)를기록하며 주간 13.6bp 하락
· 외국인관광 전면재개에도 본격적인 효과 시간 필요한 가운데 중국 상하이 봉쇄와 중국 성장 둔화 우려 등이 부담 으로 작용할 소지. 상대적으로 경제여건 양호하나 불안정한 신흥시장으로 환율은 소폭 상승 압력 받을 듯 (금주 예상 레인지: 22,850~22,950)
<참고 및 출처>
신한베트남은행ㅣ주간 베트남 외환시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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