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애플폰 전용공장 설립소식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던 자화전자가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15일 오전 9시12분 현재 자화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50원 0.16%오른 3만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약세로 전환하는 등 `애플폰 효과`가 하루로 끝나는 모양새다.
전날 자화전자는 1910억원을 투입해 카메라 모듈 신 공장을 설립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여기서 생산되는 부품은 애플 아이폰에 들어갈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