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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O, 웨이스트매니지먼트 투자의견 하향…비용 상승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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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O캐피탈마켓이 웨이스트매니지먼트의 투자의견을 하향했다.
1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BMO캐피탈마켓의 분석가 Devin Dodge는 웨이스트매니지먼트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조정했다.
Dodge는 "고형 폐기물 산업의 펀더멘털이 여전히 양호하고 회사가 이전에 유기적 자본 확장 프로젝트의 강력한 파이프라인을 설명했지만 현재 주가는 이러한 긍정적인 가치가 충분히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또한, 비용 상승은 앞으로 몇 달 동안 폐기물 관리에 위험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BMO는 웨이스트매니지먼트의 목표주가를 11일 종가보다 6% 높은 주당 174달러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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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bora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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