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코스메틱 브랜드 셀코스메트 셀맨(Cellcosmet and Cellmen)이 갤러리아 백화점 타임월드점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셀코스메트를 경험하고자 했던 고객들이 직접 브랜드를 접하고 제품 테스트를 원하는 고객 니즈에 맞추어 브랜드의 철학과 피부 과학 제품의 전문성을 보다 심도 있게 전달 할 수 있는 부티크 형태의 스토어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제품의 특성에 따른 상세한 설명과 소비자들의 피부 컨디션에 맞춤 별 사용 방법을 알려주는 스킨 컨설팅을 받고 피부 타입에 맞는 스킨케어 추천을 받을 수 있다. 최첨단 스킨 케어 프로그램은 고객마다 다른 피부 타입과 요구에 따라 맞춤 서비스도 제공한다.
셀코스메트 셀맨은 부티크와 VIP 라운지를 런칭 후, 갤리러아 명품관,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신세계 센텀시티점에서 브랜드를 체험 해본 VIP 고객들이 형성되고 있으며, 갤러리아 타임월드 팝업 스토어를 통해 더 넓은 지역으로 고객과의 접점 기회를 늘리기 위해 입점했다.
30년 이상의 연구 개발로 이뤄낸 피부 과학 브랜드로서 모든 제품은 개발부터 제조, 포장에 이르기까지 전 공정이 스위스에서 이뤄진 브랜드로 스위스 셀랩 연구소 과학자들의 독자적인 기술인 셀컨트롤 기술 개발에 성공해 화장품 과학기술에 자리매김했다.
한편, 셀코스메트 셀맨은 스위스 프리미엄 피부과학 화장품으로 주목 받고 있으며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중국 그리고 스위스 등 25개국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