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여자)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의 신곡 `TOMBOY`(톰보이)가 뜨거운 인기를 얻으면 화제의 중심에 서 있다.
지난 14일 (여자)아이들은 첫 번째 정규 앨범 `I NEVER DIE`로 컴백했다. 컴백과 동시에 아이튠즈 톱 앨범(Top Album) 차트 전 세계 24개 지역에서 1위, 케이팝 앨범(K Pop Top Album) 차트 11개 지역에서 1위에 오르며 글로벌 대세 그룹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신곡 ‘TOMBOY’는 (여자)아이들의 당당한 애티튜드가 마음껏 드러나는 곡으로 국내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인 멜론, 지니, 플로, 바이브, 벅스에서 연일 1위에 이름을 올리며 화제성과 동시에 음원 파워를 증명해냈고, 출연하는 음악 방송마다 1위를 수상하며 현재 음악 방송 5관왕이라는 타이틀로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 신곡 `TOMBOY`의 뮤직비디오는 지난 27일 7천만 뷰를 넘어서며 연일 대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TOMBOY 신드롬`은 연예계까지 남다른 열풍으로 이어지고 있다. 트와이스(TWICE)의 지효, 사나를 비롯해 박재범, 이영지, 솔라, 전소미, 권은비, 민경훈, 최예나, 아스트로(ASTRO)의 산하, 위아이(WEi)의 김요한, 강석화, 스테이씨(STAYC)의 아이사, 윤, 드림캐쳐(DREAMCATCHER)의 한동, 슈퍼주니어의 동해, 체리블렛(Cherry Bullet)의 지원, 메이 그리고 개그맨 홍윤화, 김민기까지 참여하며 수많은 아티스트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여자)아이들 특유의 넘치는 여유와 개구진 매력을 담아낸 안무는 수많은 아티스트와 만나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하며 전 세계 팬들의 열띤 참여를 끌어냈다.
이처럼 전 세계적으로 `TOMBOY 신드롬`을 일으킨 (여자)아이들은 팬덤 `네버랜드`를 비롯해 대중들의 열띤 사랑과 응원을 받아 글로벌 K팝 대표그룹의 방점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