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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는 롯데제과·롯데푸드, 주가에 호재

양 사 지난해 매출 합산 3.7조 원…빙과 1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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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제과, 롯데푸드 흡수 합병
    롯데의 대표 식품 계열사 롯데제과와 롯데푸드의 합병 소식에 주가가 상승세에 놓였다.

    24일 10시 15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롯데제과는 어제(23일)보다 7.33% 오른 12만 4,500원에, 롯데푸드 역시 5.50% 오른 34만 4,50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두 회사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롯데제과가 롯데푸드를 흡수하는 형태로의 합병을 결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

    오는 5월 27일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7월 1일에 합병을 완료할 계획이다.


    합병을 통해 양 사는 우선 중복됐던 빙과 사업을 통합해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인데, 실제로 이들의 시장 점유율은 해태 아이스크림을 인수한 빙그레를 넘어 1위로 올라설 전망이다.

    이커머스 조직도 일원화해 운영의 효율성과 마케팅을 키워, 현재 10% 미만인 온라인 매출 비중을 2025년까지 25%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지난해 기준 롯데제과와 롯데푸드의 매출 합산 규모는 3조 7천억 원에 이른다.

    통합 회사는 빙과는 물론 제빵, 건강기능식, 가정간편식(HMR) 등 식품업계 전반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 확장에 나서겠단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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