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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필드, 강남에 '도심 속 작은 정원' 컨셉의 2호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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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필드가 합정에 이어 강남에 두번째 스튜디오를 오픈한다.

해당 스튜디오는 정적이며 명상과 함께 진행되는 인 요가에서부터 활동적이고 운동량이 많은 빈야사 요가까지 현대인들에게 최적화된 프로그램과 높은 수준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다양한 수업, 외국인을 위한 영어 수업 등을 갖추고 있다.

호흡과 동작에 집중할 수 있도록 쾌적한 시설과 우수한 강사진의 전문적인 코칭이 요가에 관심을 갖는 고객들에게 알아가는 즐거움을 제공한다. 특히, 강남 요가필드에는 올리브 나무, 몬스테리아, 해피 트리, 종려죽 등 대형 공기 정화 식물들을 곳곳에 배치해 도심 속의 작은 정원을 마련했다. 요가 외에 녹색 식물들과 함께 자연을 느끼고, 마음의 평온을 얻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요가필드 관계자는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의 몸과 마음이 지치고 에너지가 떨어진 상황 속에서 녹색 식물이 주는 정화, 치유의 에너지로 요가를 하며 균형잡힌 건강을 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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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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