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인도, 향후 5년 공항 인프라 확장 및 개선에 Rs 91,000 crore 투자
국회는 2. 10 (목), Airport Authority of India (AAI)와 기타 공항 개발업체들이 기존 터미널의 확장 및 개선, 신규 터미널 건설 그리고 활주로 강화 등을 위해 향후 5년간 공항 부문에 약 Rs 91,000 crore의 자본 지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보고 받았다.
Civil Aviation의 Union Minister인 Jyotiraditya Scindia는 Lok Sabha (하원)의 질문에 대한 서면 답변에서, 공항들의 업그레이드, 현대화는 지속적인 과정이며 토지 가용성, 상업적 성공 가능성, 사회·경제적 고려사항, 교통 수요 및 그러한 공항들을 오가는 항공사들의 의지에 따라 AAI 및 기타 공항 개발업체들이 수시로 수행한다고 밝혔다.
그는 정부가 Greenfield Airport Policy-2008에 따라, 지금까지 Goa주의 Mopa, Maharashtra주의 Navi Mumbai, Shirdi 및 Sindhudurg, Karnataka주의 Kalaburagi, Bijapur, Hassan 및 Shimoga, Madhya Pradesh주의 Datia (Gwalior), Uttar Pradesh주의 Kushinagar 및 Noida (Jewar), Gujarat주의 Dholera 및 Hirasar, Puducherry연방영토의 Karaikal, Andhra Pradesh주의 Dagadarthi, Bhogapuram 및 Oravakal, West Bengal주의 Durgapur, Sikkim주의 Pakyong, Kerala주의 Kannur, Arunachal Pradesh주의 Hollongi (Itanagar) 등 전국에 걸쳐 21 Greenfield Airports 건설을 원칙적으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들 중 Durgapur, Shirdi, Sindhudurg, Pakyong, Kannur, Kalaburagi, Oravakal 및 Kushinagar의 8개 공항들이 운영되고 있다고 그가 밝혔다.
<출처 및 참고>
자료: Swarajya(`22.2.11), 인도 협력원ㅣ해외건설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