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창자로 젓갈을"…심은진, 폭풍 분노한 이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심은진이 분노를 터뜨렸다.

심은진은 2일 인스타그램에 "고마해라~ 확 그냥 창자로 젓갈을 담가불랑께!(응팔시리즈 참조)"라는 글을 올려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와 함께 올린 사진을 보면 누군가 심은진의 SNS를 해킹하려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

심은진은 "2단계 인증 걸려 있어서 해킹 못하는데 시도하는 게 아주 가소롭다. 문자 6개 왔다"라면서 분노를 금치 못했다.

베이비복스로 활동한 심은진은 배우로 전향해 활발하게 팬들을 만나고 있다. 지난해 종영한 KBS2 드라마 `이미테이션`에 출연했다.

(사진=인스타그램)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