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채경과 차훈(엔플라잉)이 드라마 `카밍시그널 멍냥멍냥’ OST를 통해 달콤한 설렘을 선사한다.
빅오션이엔엠은 28일 정오 전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드라마큐브 새 드라마 `카밍시그널 멍냥멍냥`(이하 멍냥멍냥)의 OST `좋아`를 발매한다.
드라마 `카밍시그널 멍냥멍냥`의 OST `좋아`는 경쾌하고 감미로운 어쿠스틱 기타와 퍼커션 기반의 미디엄 팝 곡이다. 극중 주인공인 차도희(윤채경 분)와 김하준(차훈 분)이 직접 참여해 섬세한 감정을 표현하며 곡의 설렘을 극대화 시켰다.
솔직하고 순수한 가사에 윤채경과 차훈(엔플라잉)의 부드럽고 달콤한 화음이 드라마 `카밍시그널 멍냥멍냥`에 어떻게 어우러질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카밍시그널 멍냥멍냥`은 여자가 두려워 도도한 척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고양이 같은 남자와 사랑에 상처받은 강아지 같은 여자가 만나 진정한 사랑을 찾는 이야기를 반려동물의 시점에서 지켜보는 신개념 애니멀 연애 관찰 드라마다. 지난 19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30분에 드라마 큐브에서 방송된다.
한편, `달콤한 설렘`을 담은 `카밍시그널 멍냥멍냥` OST `좋아`는 28일 정오부터 전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