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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긴장에 코스피 시총 상위주 일제히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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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시총상위주들이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전 9시14분 현재 NAVER(-2.36%)와 LG화학(-2.76%), 현대차(02.16%), KB금융(-2.37%), 포스코(-2.14%)가 모두 2%넘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그외 삼성전자 (-1.62%), SK하이닉스(-1.92%), 삼성SDI(-1.99%), 기아(-1.27%) 등은 1%약세를 기록하는 등 시총 상위주 모두 파란불을 켜고 있다.

이날 로이터통신은 긴급 특보를 통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 평화유지군을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 진입할 것을 명령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바이든은 우크라이나 돈바스지역에 투자·무역·금융 등을 금지하는 내용의 독립승인과 관련해 긴급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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