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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설렘’, 파이널 방송 앞두고 연습생들 향한 릴레이 서포터즈…과연 최종 데뷔 조는 누가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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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과후 설렘’ 팬들의 오프라인 응원전이 눈길을 끈다.

매주 일요일 밤 9시 MBC와 네이버 NOW.에서 동시 방영되는 ‘방과후 설렘’에 출연 중인 연습생들 데뷔시키고자 하는 팬들의 참여가 뜨겁다. 세미파이널에 진출한 21명의 연습생들은 팬들의 힘찬 응원을 받으며 데뷔조를 향한 막판 스퍼트를 달리고 있다.

특히 4학년 김유연 연습생을 시작으로 2학년 원지민 연습생, 4학년 윤채원 연습생 등 다수의 연습생 팬들은 연습생들의 데뷔 응원전을 모금 활동을 진행하고 있어 앞으로도 열띤 응원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4학년 홍혜주 연습생의 팬은 직접 버스 쉘터 광고를 게재하거나, 일부 연습생 팬들은 방송 녹화 현장에서 슬로건을 나눔 하거나 투표를 위한 이벤트를 SNS로 진행하기도 했다. 이러한 이벤트에 힘입어 어떤 연습생의 관심도와 투표수가 증가하고, 21명의 연습생 중 어떤 연습생이 데뷔 자리에 이름까지 올릴 수 있을 것인가에 궁금증이 더해진다.

한편, ‘방과후 설렘’은 매주 일요일 밤 9시 MBC와 네이버 NOW. 에서 동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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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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