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은행 모간스탠리가 애플에 대해 월스트리트에서 보편적으로 찬사를 받고 많은 분석가들이 다가올 해의 주식 상승이 더 클것으로 예측한다며 목표가를 상향했다.
2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모간스탠리는 애플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제시했다.
케이시 허버티 모간스탠리 애널리스트는 " 애플 생태계의 가치, 더 구체적으로는 사용자 평생 가치에 투자자들의 관심을 다시 집중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모간스탠리는 애플의 목표주가를 200달러에서 210달러로 높였다.